수험생이 걸리기 쉬운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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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수험생에게 오기 쉬운 질병

수험생 진료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큰 시험을 앞두고 질병치료나 원인을 찾을려고 하지마라는 것이다. 시험을 앞둔 수험생의 질병 치료나 원인을 찾고 있는 병원은 수험생진료를 제대로 하는 병원이 아니다. 그러면 무엇을 해야하는가? 시험을 앞두고 시험을 치루거나 공부하는데 방해가 되는 경우에만 치료를 하고, 그 외에는 “관리”만 하여 시험보는데 방해만 되지 않도록 하면 된다. 왠만한 질병은 시험이 끝나면 스트레스가 없어져서 저절로 좋아지는 것이 대부분이다. 만일 시험이 끝난 후에도 계속 괴롭히는 병이 있다면 그것이 진짜 병이고, 그 때 제대로 치료를 해야한다.

시험이 코앞이면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모두 피곤한 상태이니 여기저기 안좋은 곳이 많을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병원을 찾아다니며 치료를 생각한다면 그 수험생은 이미 시험을 반 쯤 포기한 사람임을 알 수 있다.

1. 질병치료를 하지마라

수험생 진료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큰 시험을 앞두고 질병치료나 원인을 찾을려고 하지마라는 것이다. 시험을 앞둔 수험생의 질병 치료나 원인을 찾고 있는 병원은 수험생진료를 제대로 하는 병원이 아니다. 그러면 무엇을 해야하는가? 시험을 앞두고 시험을 치루거나 공부하는데 방해가 되는 경우에만 치료를 하고, 그 외에는 “관리”만 하여 시험보는데 방해만 되지 않도록 하면 된다. 왠만한 질병은 시험이 끝나면 스트레스가 없어져서 저절로 좋아지는 것이 대부분이다. 만일 시험이 끝난 후에도 계속 괴롭히는 병이 있다면 그것이 진짜 병이고, 그 때 제대로 치료를 해야한다.

시험이 코앞이면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모두 피곤한 상태이니 여기저기 안좋은 곳이 많을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병원을 찾아다니며 치료를 생각한다면 그 수험생은 이미 시험을 반 쯤 포기한 사람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수험생을 근본적인 치료를 한다고 이런저런 검사와 치료를 한다면, 그 병원은 수험생 치료를 많이 안 해봤거나, 수험생에 대한 치료 개념이 없는 병원이다.

2. “여름 시험은 배탈 조심, 겨울 시험은 감기조심”

공부를 한다고 오래 앉아 있으면 장운동 이 좋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니 위장 기능이 좋지 않을 수 밖에 없다. 특히 여름이면 조금만 잘못 먹게 되면 영락없이 위장이 탈이 나게 되어 설사나 구토가 생길 수 밖에 없다.

겨울시험은 시험공부로 면역기능이 저하된 상태로 밖에 나가다 보면 금방 감기로 3~4일씩 공부를 못하게 되기 쉽다. 한의학에서는 목뒤 풍지,풍부라는 혈자리로 바람이 들어 온다고 본다. 그래서 찬바람이 불면 옷깃이 있는 옷을 준비하고, 더 추우면 외출 안하는 것이 좋겠지만 만일 외출한다면 목도리를 준비해서 외출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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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한 원장

오렌지한의원 글과 기록몸을 살피는 한의학, 사람을 향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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